메트라이프생명이 지난 2018년 달러종신보험 출시 이후 기록한 달러보험 누적 판매가 15만건을 넘어섰다. 연간 평균 약 5만건이 판매된 셈이다. 이 상품의 출시 이전에는 외화보험의 연간 판매건수는 약 5000건에 불과했다.
기존 달러보험은 일시납으로 목돈이 필요하거나 달러 납입을 위한 외화통장이 필요한 저축성 상품으로 일부 자산가들만 가입할 수 있었다.
하지만 메트라이프생명의 달러종신보험은 월납 상품으로 목돈에 대한 부담을 덜었다. 또 달러나 외화통장 없이도 원화로 보험료를 납입할 수 있 다.
특히 고정된 원화로 납입할 수 있는 ‘원화고정납입옵션’은 메트라이프생명만의 강점이다. 매월 고정된 원화로 보험료를 납입함으로써 환율변동에 따라 원화로 환산된 보험료가 변하는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다. 환율에 따라 남은 차액은 자동으로 추가납입보험료로 적립된다. 환율이 올라 원화로 환산된 보험료가 설정된 납입금액을 초과하더라도 이전에 추가납입된 적립금에서 자동으로 처리된다.
이 상품은 가입후 1년 이후부터 납입기간 이내에 해지할 경우 유지한 기간에 비례하여 계산한 해지환급률을 적용하고, 납입 완료 후에는 납입한 기본보험료의 100%가 해지환급률이 된다. 예컨대 10년납을 선택했을 경우 매년 해지환급률이 납입보험료의 10%씩 증가해 1년 초과시 10%, 2년 초과시 20%, 3년 초과시 30%로 증가해 10년 후 납입 완료 시 100%가 된다.
이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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