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스타 역사 강사 설민석이 tvN '설민석의 벌거벗은 세계사' 속 역사 왜곡 논란에 대해 직접 사과했다.
설민석은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내가 많이 부족하고 모자라서 생긴 부분인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러분들의 말씀들, 더 잘하라는 채찍질로 여기고 더 성실하고 더 열심히 준비하는 설민석의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며 "이번 일로 불편해하셨던 여러분들, 그리고 걱정해주셨던 많은 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설민석의 벌거벗은 세계사' 이집트 편 방송 후 곽민수 한국 이집트학 연구소장이 설민석의 강의 중 상당 부분이 사실과 다르다고 문제를 강력하게 제기했고, 제작진이 이와 관련해 "방대한 고대사의 자료를 리서치하는 과정에서 일부 오류가 있었다"고 해명했다.
제작진의 해명에도 논란은 계속됐다. 설민석은 이날 영상에서 "제작진은 아무런 잘못이 없다. 내 이름을 건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모든 잘못은 나한테 있다고 생각한다"며 고개를 숙였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