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나라들과 안정 관계 구축”
[헤럴드경제]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는 1일 도쿄올림픽·패럴림픽(이하 도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스가 총리는 이날 발표된 연두소감(年頭所感)을 통해 "올해 여름, 세계 단결의 상징이 되는 대회로 개최한다"며 도쿄올림픽 개최 결의를 재차 밝혔다고 교도통신과 마이니치신문 등 일본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스가 총리는 그러면서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올림픽을 실현하기 위해 확실한 준비에 나서겠다고도 했다.
당초 지난해 7월 개최 예정이던 도쿄올림픽은 올해 7월로 1년 연기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에 따른 것이다.
일본 정부와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도쿄올림픽 개최 의지를 거듭 피력하고 있다. 하지만 전 세계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멈추지 않아 도쿄올림픽이 과연 정상적으로 개최될지 회의적인 시각도 적지 않다.
스가 총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경제 회복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도 다졌다.
그는 더 이상의 코로나19 확산을 막아 "국민의 생명과 생계를 지켜내겠다고 굳게 다짐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외교 정책과 관련해 "미일 동맹을 기축으로 가까운 이웃 국가들과 안정적인 관계를 구축하겠다"고 했다.
그는 전임자인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총리가 작년 연두소감에서 밝힌 헌법 개정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지 않았다.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