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40가구 계약 완료
2023년 7월 입주 예정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반도건설은 ‘양평 다문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가 정당 계약 5일 만에 전 가구 분양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 양평군 다문리 일원에 들어서는 ‘양평 다문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지난달 28~30일 청약당첨자를 대상으로 계약을 진행했다. 이어 예비당첨자 계약, 잔여분 계약을 통해 계약을 마쳤다.
앞서 청약에선 740가구 공급에 1114건이 접수돼 평균 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1.42대 1 ▷59㎡B 0.86대 1 ▷84㎡ 1.93대 1 등으로 일부 가구는 청약 마감되지 않았다.
그러나 6개월 후 전매가 가능하다는 점과 저렴한 분양가, 역세권 입지, 서울~양평간 고속도로 타당성 검토 등이 호재로 작용해 계약이 순조롭게 진행됐다고 반도건설 측은 설명했다. 실제 양평에서 분양한 아파트가 단기간 계약 완료된 것은 이례적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3층, 9개동 총 740가구 규모다. 입주는 2023년 7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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