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 자연재난 지역안전도 진단’에서 4년 연속 최우수등급(A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243곳을 대상으로 자연재난 지역안전도를 평가하고 있다.
재해위험요인 14가지, 방재대책 26가지, 시설정비 13가지 등 3개 부문 53개 지표에 대한 검증을 거쳐 5등급(A~E)으로 평가하며, A등급에 가까울수록 안전도가 우수하다.
동대문구는 4년 연속 A등급을 획득해 구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자연재난 안전도시로써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이로써 구는 향후 태풍 등 재난 발생으로 특별재난지역 선포 시 피해복구비 국고지원 2%를 추가로 지원받게 된다. 이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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