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임성재(23)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혼다 클래식 2연패 도전은 갤러리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펼쳐지게 됐다.
12일 골프다이제스트에 따르면 대회 주최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더라도 관중 입장을 제한적으로 허용하기로 했다.
지난해 임성재가 PGA 투어 데뷔 첫 승을 올린 혼다클래식은 올해 3월 19∼22일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에서 열린다.
주최 측은 다만 입장객 수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했다. 코로나19 상황에따라 갤러리 허용 규모가 정해질 수 있다.
혼다 클래식 주최 측은 PGA 내셔널에서 까다롭기로 유명한 베어 트랩(15∼17번홀)의 좌석을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용해 재구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PGA 투어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무관중으로 대회를 열다가 지난해 10월 버뮤다 챔피언십에서 처음 관중 입장을 허용했다.
'골프 해방구'로 불리는 피닉스오픈은 다음달 대회 때 8000명의 갤러리를 허용할 전망이다. 3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도 최근 제한적 관중 입장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