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정부가 미국 제약사 노바백스의 코로나19 백신(NVX‑CoV2373)의 국내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중앙일보가 보도했다.
12일 보도에 따르면 정부는 노바백스 측과 백신 공급계약을 놓고 막바지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물량은 1000만명분 안팎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바백스 백신은 이미 지난해 국내 기업 SK바이오사이언스가 위탁 생산하기로 계약된 만큼 국내 공급이 수월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 코로나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돌기 단백질을 활용해 만든 백신이라 효능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는다. 냉장보관(영상 2~8도)도 가능하다.
노바백스 백신은 임상 3상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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