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억 모집에 2조1700억 몰려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SK이노베이션이 새해 첫 회사채 수요예측서 2조원 이상의 자금을 끌어내며 성공적인 결과를 거뒀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은 3년물로 1500억원 모집에 1조600억원, 5년물로 900억원 모집에 8900억원, 10년물로 600억원 모집에 2200억원으로 받아 총 3000억원 모집에 2조1700억원의 자금을 받았다.
SK이노베이션은 마이너스(-) 30베이시스포인트(bp)에서 30bp의 금리밴드를 제시했고, 3년물은 -4bp, 5년물은 -12bp, 10년물은 -20bp에 모집물량을 채웠다.
SK이노베이션은 이달 20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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