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 백군기 용인시장은 13일 기흥구 중동 용인시박물관을 방문해 새 단장한 상설전시실의 시설 상태를 점검하고 전시 내용을 관람했다.
박물관 내부를 꼼꼼히 살펴보며 시민 누구나 알기 쉽게 이용하도록 구성됐는지, 편의공간이 충분히 조성됐는지 등을 확인했다. 학예연구사의 설명으로 용인의 역사를 시대별로 개편한 1‧2전시실과 시 승격 이후 주요 이슈를 소개한 ‘용인 뉴스 라이브러리 10’ 코너를 둘러봤다. 백 시장은 “용인시박물관을 지역에 대한 애향심과 정체성을 확인할 수 있는 역사체험공간으로 만들어갈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이 많이 찾아와 관람하기 바란다”고 했다.
지난 2009년 개관한 시 박물관은 연면적 2970㎡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선사시대부터 근현대사까지 400여점의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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