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19일 오전 3시 21분경 중국 칭다오 동쪽 332km 지점 해역에서 4.6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 발생 이후 우리나라 기상청으로 지진을 느꼈다는 신고가 수십 건 들어왔다. 기상청은 우리나라 경계 밖에서 지진이 발생했지만 전남,전북 지역을 중심으로 지진동이 감지됐다고 밝혔다.
지진 발생 직후 네티즌들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지진 진동을 느꼈다는 경험담이 올리고 있다.
네티즌들은 “자다가 침대가 흔들려서 깼다” “포항지진때 대구에서 격었는데 그때이후로 젤 심한거같다. 이정도면 문자 와야된다” “꿈속서 흔들리는줄 알았다” “자느라 몰랐는데 지진맞구나"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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