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 유통 · 콘텐츠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협력 합의
[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가 자회사 비엔엑스(beNX)와 함께 YG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 YG PLUS에 총 7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한다.
빅히트는 27일 이사회를 열고, YG PLUS에 대한 빅히트 300억 원, 비엔엑스 400억 원 등 총 700억 원 규모의 투자 안건을 결의했다.
빅히트와 비엔엑스, YG PLUS는 이번 투자를 통해 전략적 협업의 토대를 마련하고, 플랫폼, 유통, 콘텐츠 등 각 사가 전개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협력할 것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YG PLUS의 아티스트 글로벌 멤버십 관련 사업은 위버스(Weverse)를 통해 전개되며, YG PLUS는 빅히트의 음반·음원 유통 및 MD 사업을 협업하게 된다.
각 사는 팬 경험 확장을 위한 플랫폼 사업을 비롯해 엔터테인먼트 라이프스타일 분야를 망라하는 폭넓은 비즈니스 부문에서 다양한 아티스트 IP를 활용하며 시너지를 창출해 나갈 방침이다.
YG PLUS는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를 지향해 온 두 회사가 협력하는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빅히트는 “유통, MD 생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강력한 네트워크를 보유한 YG PLUS와 아티스트 IP, 플랫폼 등의 영역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는 빅히트, 비엔엑스가 함께 만들어 갈 시너지를 기대한다”라며 “각 사가 엔터테인먼트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영향을 끼칠 다양한 협업을 통해 동반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