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승원 기자] 수억 원에 달하는 달러 뭉치를 쓰레기로 착각해 집 밖에 내놓았다가 분실했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경찰이 돈의 소재 파악에 나섰다.
28일 종암경찰서에 따르면 서울 성북구 장위동 주민 A씨는 약 일주일 전 돈이 든 비닐봉지를 쓰레기로 착각해 집 밖에 내놨다가 분실했다.
A씨가 잃어버린 돈 액수는 약 28만 달러(3억1000만원)로, 그는 돈뭉치를 내놓은 날짜를 정확히 기억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내놓은 쓰레기가 돈인 것을 뒤늦게 깨달은 A씨는 돈이 든 봉투가 없어진 것을 파악하고 전날 새벽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관계자는 “잃어버린 날짜가 특정되지 않고 재개발 구역이라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