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점 대상 e-워크숍서 경영전략 발표

향기·소독 전문기업 센트온(대표 유정연)이 올해 고객사들에 특화된 향기 제품군을 내놓는다.

센트온은 불스원 자회사로, 20여년 향기마케팅 국내 1위를 지켜왔다. 17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본사에서 가맹점 대상 비대면 e-워크숍(사진)을 열고 이같은 경영전략을 발표했다.

센트온 유정연 대표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가맹점과 임직원들의 협력으로 전년 대비 30% 이상 매출이 증가했다. 올해는 고객사들이 만족할 수 있는 새로운 향기와 향기 관련 제품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차별성과 특화성 모두를 만족시켜 향기마케팅 국내 1위 자리를 더욱 굳히겠다”고도 했다.

센트온은 지난해 코로나19 속에서도 신세계백화점과 봄, 가을 두 차례에 걸쳐 향기마케팅을 진행해 호평을 얻었다. 롯데관광개발과는 복합리조트 ’제주드림타워’에서 향기마케팅을 펼쳤다.

센트온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시험을 완료한 살균소독제 ‘호클러’와 셀프 책소독기 ’북마스터’로 방역에도 기여하고 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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