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학중 영진전문대 교수가 'HSK 중국어단어 해설집'출간했다.[영진전문대 제공]
한학중 영진전문대 교수가 'HSK 중국어단어 해설집'출간했다.[영진전문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HSK 중국어단어' 구조와 의미관계를 해설한 책이 나와 학계 관심을 끌고 있다.

영진전문대는 호텔항공관광계열 글로벌외국어통역전공 한학중 교수가 중국어를 보다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책을 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단어구조 풀이로 더 쉽게 익히는'이라는 부제가 붙은 HSK 중국어 단어 해설집이다.

이 책은 HSK 1-5급의 2,500단어에 사용된 글자 중 중복 글자를 제거하고 남은 1735자의 신출한자를 표제자로 설정한 뒤 각각의 한자에 대해 우리나라 전통훈음과 의미를 함께 제시했다.

또 이를 활용하는 모든 단어에 대해 문법구조와 의미관계, 전고유래까지 함께 설명해 단어의 뜻과 구조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한학중 교수는 "단어를 이루는 나머지 글자에 대해 한자음과 의미를 제시해 개별 한자와 단어를 동시에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어 "초중급 단어 해설집에 이어 고급단계인 HSK6급 단어 2500개에 대해서도 동일한 작업을 진행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중국어를 배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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