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6일 취임해 임기 3년
[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한국부동산원의 신임 원장으로 손태락 전 서울문산고속도로 사장〈사진〉이 내정됐다.
한국부동산원은 23일 주주총회에서 이런 내용으로 부동산원 원장 최종 후보를 추천하기로 의결했다. 손 후보자는 국토부 장관의 제청과 대통령 재가를 거쳐 이달 26일 취임한다.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3년이다.
손 후보자는 경북 포항 출신으로 행정고시 31회에 합격해 국토부 주택토지실장, 국토도시실장,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 등을 거쳤다.
앞서 부동산원은 지난해 12월 7~21일 신임 원장 공모를 진행했고, 여기에는 손 후보자를 비롯해 내·외부인사 6명이 지원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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