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속초)=박정규 기자]속초시가 교통사고율 저감을 위해 ‘안전속도 5030 교통안전시설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정부의 안전속도 5030 정책이 내달 17일부터 시행된다. 속초시는 사업비 3억7000만원을 들여 관내 주·간선도로 25개로에 대한 시설 정비에 들어간다.
대상은 동해대로 외 24개로의 교통안전시설물로 교통안전표지판 설치·교체 361개소와 어린이 보호구역· 일반도로 속도제한 도색 606개소를 4월까지 마무리 할 예정이다.
안전속도 5030은 도시지역 최고 제한속도를 낮추는 정책이다. 일반도로는 시속 60㎞에서 50㎞ 이하로 제한되고 주택과 초등학교 주변 보행자가 많은 이면도로 및 생활도로는 시속 30㎞로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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