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한국 대표팀 멤버 가운데 유일한 생존자였던 축구 원로 박경호 선생이 29일 오전 5시 30분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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