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억 모집에 6800억 받아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현대위아가 회사채 수요예측서 모집물량의 7배 가까이 자금을 받아내며 흥행에 성공했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현대위아는 3년물로 600억원 모집에 4600억원, 5년물로 400억원 모집에 2200억원을 받아 총 1000억원 모집에 6800억원의 자금을 받았다.
앞서 현대위아는 마이너스(-) 20베이시스포인트(bp)에서 20bp의 금리밴드를 제시해 3년물은 -5bp, 5년물은 -16bp에 모집물량을 채웠다.
이달 12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인 현대위아는 최대 2000억원의 증액발행을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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