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적용 어려울 듯…사고 직전 도서관서 공부
[헤럴드경제] 충남 논산 탑정저수지로 추락해 대학생 5명이 숨진 사고 차량을 빌린 당사자와 운전자가 달랐던 것으로 조사됐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논산경찰서 관계자는 "사고 당시에는 남학생이 운전했지만, 차량 렌트 명의는 차 안에서 발견된 여학생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운전대를 잡은 남학생도 면허는 있으나 만 21세 이상·운전면허 1년 이상이어야 가능한 카셰어링 업체 이용 조건에는 부합하지 않아 차량을 빌릴 수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때문에 향후 보험 적용이 어려울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숨진 이들 가운데 일부는 사고 지점과 가까운 대학교 도서관에서 중간고사 준비를 하던 중 나와 공유 차량을 탔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5일 0시 23분께 탑정저수지로 승용차가 추락해 같은 학과에 재학 중이던 20대 5명이 모두 숨졌다.
교내에서 차량을 빌린 지 불과 10분도 지나지 않아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사고 차량이 제한속도를 초과하기는 했지만 사고 직전 멈출 수 없을 만큼 빨리 달리지는 않았던 것으로 파악했다.
경찰 관계자는 "운전미숙으로 인한 사고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