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뉴스24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영화배우 박중훈(55) 씨가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박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지난 16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달 26일 오후 9시30분께 술에 취한 채 강남구에 있는 지인의 아파트 입구부터 지하 주차장까지 약 100m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는 당시 대리운전기사가 모는 차를 타고 아파트 입구까지 온 뒤 기사를 돌려보내고 직접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0.08%)을 넘었다. 다만 경찰 조사 결과 음주운전 도중 접촉사고를 내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아파트 직원의 신고로 출동해 박씨의 음주운전 사실을 확인했다.
한편 박씨는 앞서 2004년에도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면허가 취소된 바 있다.
박중훈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책임을 깊이 통감하며, 배우 역시 깊게 반성하고 있다. 팬들께 심려와 실망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