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평리조트, 석양데크,콘서트데크도 신설

용평리조트 알파카
용평리조트 알파카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페루 마추픽추의 명물 알파카를 만날수 있는 용평리조트는 강릉오죽헌시립박물관과 강원도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비대면으로 진행된 협약식 주요 내용은 ▷상호 이용객 영수증 지참 시 용평리조트 발왕산케이블카 20% 할인 ▷오죽헌시립박물관 입장권 1000원 적용(어린이무료) ▷지역 관광 자원을 활용한 상품 개발 등이다.

용평리조트는 이번 협약으로 코로나19로 침체된 강원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놓고, 상호 전문성 강화와 강원도 관광의 질적 성장을 위해 협력해 나아갈 것이다. 또한 앞으로 양자 간 관광 자원을 바탕으로 신선하고 경쟁력 있는 관광콘텐츠 개발은 물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방안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용평리조트는 5월 중 일출 · 일몰 명소인 발왕산 정상에 자연과 예술을 결합한 새로운 문화 공간 오픈을 앞두고 있다. 기존 테크를 확장한 매그놀리아 데크에 이어 2개의 데크를 새롭게 신설했다. 오랜 시간 동안 발왕산 일몰을 바라볼 수 있는 선셋데크와 자연의 공간에서 음악의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콘서트데크이다.

오는 5월부터 매주 토요일 콘서트데크에서 펼쳐질 ‘발왕산 선셋 버스킹’ 무대는 아름다운 발왕산 일몰을 배경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실력있는 버스커들과 함께하는 이번 공연은 매주 용평리조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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