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산)=박정규 기자]안산시 상록구(구청장 김제교)는 5300여개의 위생업소 영업자가 위생수준 향상과 식품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법적 의무 교육인 위생교육을 100% 수료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존 영업자는 관련법에 의해 식중독 예방 관리 등 매년 3시간 위생교육을 받아야한다. 미수료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지난해 보수교육이 전면 온라인으로 전화됨에 따라, 영업자 온라인 교육 인지부족 등으로 2020년 3분기 기준, 교육 수료율이 20%대에 머무르자 수료율 향상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했다.
우선 관련단체와 연계해 온라인 교육을 독려하는 한편, 연락이 닿지 않는 업소에 직접 방문해 교육을 안내하고, 고령 및 외국인 영업주 등 온라인 교육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경우 전담인력을 배치해 눈높이에 맞춰 1대 1로 현장에서 교육 수료를 도왔다.
전 업소에서 위생교육을 수료해 교육 미 수료로 인한 불이익 처분(과태료)을 사전에 예방하여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업자 부담을 완화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상록구 환경위생과 관계자는 “적극행정을 통해 영업주 위생수준을 높이고 안정성 확보하겠다”고 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