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극작가 세르반테스의 동명소설을 바탕으로 한 희극발레 ‘돈키호테’가 4년 만에 돌아온다.
유니버설발레단은 예술의전당과 공동기획으로 오는 6월 4~6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돈키호테’를 공연한다고 26일 밝혔다. 유니버설발레단의 올해 첫 무대다.
‘돈키호테’는 1869년 마리우스 프티파의 안무로 러시아에서 초연된 원작과 달리 가난한 이발사 ‘바질’과 선술집 딸 ‘키트리’의 유쾌한 사랑 이야기에 초점을 맞춘다. 스페인풍의 경쾌한 음악, 무용수들의 쉼 없이 이어지는 화려한 춤과 고난도 테크닉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유니버설발레단이 선보이는 ‘돈키호테’는 프티파 및 그의 안무에 뿌리를 둔 알렉산드르 고르스키의 안무를 토대로 한다. 김광현의 지휘로 코리아쿱오케스트라가 음악을 맡았다.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