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산)=박정규 기자]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경기도 드론 실증공모 사업’ 선정으로 추진하는 ‘반월국가산업단지 드론 연계 산업플랜트용 관제시스템 구축’ 및 ‘안산시 스마트시티를 위한 드론 연계 관제시스템 구축’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새로운 성장동력인 드론 산업의 실용화 및 상용화 촉진을 목적으로, 경기도가 각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테스트베드를 제공하는 지자체와 드론 제조 또는 서비스 기술력을 가진 도내 중소기업을 서로 매칭, 기업 당 최대 1억1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따리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과제에 대해 다음달 14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안산시는 이번 실증 공모사업을 통해 ▷반월국가산업단지 내 드론비행을 통한 위험시설 안전점검▷실시간 대기오염 측정 ▷고도별 대기정보 분석 등의 임무수행이 가능한 드론 연계 산업플랜트용 관제시스템 구축 및 안산시 스마트시티를 위한 드론 연계 관제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한다.
안산시는 “비행금지구역, 비행제한구역에 저촉되지 않고, 대부도, 선감도가 초경량비행장치공역(UA19)으로 지정돼 타 시군에 비해 비행제한으로부터 자유로워 드론 기업들의 테스트베드로서 제격”이라고 했다.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