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영주에서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80·81번)이 더 나왔다.
이에 따라 영주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81명으로 늘었다.
영주80번 확진자는 김천136번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 영주81번 확진자는 영주77·79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전날 검체채취 검사 후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 및 이동동선을 파악하고 있다.
영주시 방역당국은 "인근 지역에서 꾸준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시민들은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꼭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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