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이재용·이부진·이서현 각 120만주 상속…법정상속 비율대로
[헤럴드경제 이태형 기자]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보유했던 계열사 지분 상속안이 삼성물산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공개되기 시작했다.
삼성물산은 30일 오후 최대주주 등소유주식변동신고 공시를 통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이 각 120만주를 상속한다고 밝혔다. 홍라희 여사는 180만주를 상속받는다.
이 같은 분배 결과는 홍 여사가 9분의 3, 세 남매가 각각 9분의 2인 법정 상속비율과 일치한다.
현재 이 전 회장의 주식 상속 자산은 삼성전자 보통주(4.18%)와 우선주(0.08%), 삼성생명(20.76%), 삼성물산(2.88%), 삼성SDS(0.01%) 등이다.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