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의 솔로곡 ‘어비스(Abyss)’가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 받은 K팝으로 뽑혔다.
K팝 투표 웹사이트 킹 초이스(King Choice)는 최근 지난 4월 한 달간 ‘2021년 4월 핫 50 월드 송’(HOT 50 WORLD SONGS APRIL 2021) 투표를 진행한 결과를 발표했다.
전 세계 팬들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진의 ‘어비스’는 총 12만 8505표의 압도적인 득표수로 1위를 차지했다. ‘어비스’는 유노윤호(U-KNOW)의 ‘땡큐(Thank U)’와 경합을 벌인 끝에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2월 발매된 ‘어비스’는 킹 초이스 투표에서 넉 달 연속 ‘핫 50 월드 송’ 정상에 올라있다.
특히 지난 2월엔 ‘좋아요’ 수 270만개(2일 기준 286만개)를 기록, 한국 솔로 가수 중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유튜브 오디오 영상 1위에 올랐다.
또한 ‘어비스’는 지난달 29일엔 사운드 클라우드 기준 1600만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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