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 공동대표 체제 엑스스캔㈜ 출범
[헤럴드경제=정태일 기자]소프트캠프와 엔키가 지능화된 공급망 공격에 대응할 합작법인 ‘엑스스캔 주식회사(이하, 엑스스캔㈜)’를 설립한다고 4일 밝혔다
양사가 공동 출자해 설립하는 엑스스캔㈜은 소프트캠프의 배환국 대표, 엔키의 이성권 이사의 공동대표 체제로 출범한다.
지난 해 12월 발생한 정보 유출 사건 ‘솔라윈즈 사건’과 같이 개발사에서 공급되는 소프트웨어를 통해 지능화된 공격이 증가해 이를 대처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됐다.
엑스스캔㈜은 소프트캠프가 갖는 보안 기술 노하우와 엔키의 지능형 악성코드 분석 기술을 접목해 공급망 해킹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보안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배환국 소프트캠프 대표이사는 “소프트웨어 개발사와 고객 간에 상호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공급체계를 제공하고, 더불어 다중 바이러스 검사와 악성코드 감염 의심 여부를 검사하고 보안 전문가의 분석 및 검토 서비스를 제공해 SW 공급망 보안에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이성권 엔키 이사는 “엔키의 사이버 위협 보안 전문가그룹이 공급망 보안 클라우드 서비스의 악성코드 분석 탐지 및 보안 기술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