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소방청 중앙119구조본부(본부장 최병일 )는 울릉도에서 발생한 응급환자를 헬기로 긴급 이송했다고 9일 밝혔다.
본부에 따르면 어버이 날인 전날 A 씨(여·49·원주시)가 몸이 아파 울릉군 보건의료원을 찾았지만, 간경화와 빈혈로 의심돼 후송이불가피 하다며 군 보건 의료원으로부터 요청이 있었다.
중앙119 구조본부는 EMS헬기 1대를 긴급 출동시켜 환자와 의료진을 육지 종합병원으로 긴급 이송해 무사히 치료를 받도록 했다.
소방청 중앙119구조본부 관계자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119구급헬기의 운용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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