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이사장 정윤모)이 기술거래 시장 활성화에 나선다.
10일 기보에 따르면, 대한변리사회, 한국발명진흥회 등과 이런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수요발굴부터 기술거래, 기술신탁, 지식재산공제 등의 분야에서 해당 기관과 협업을 추진한다. 기술거래 인프라를 확장해 시장을 활성화 할 계획이다.
기보는 기술거래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중소기업 기술수요 기반의 온·오프라인 기술 거래 시스템인 테크 브리지를 구축해 운영해 왔다.
2019년에는 기술신탁과 기술임치, 기술거래 등록, 지식재산공제를 시행하며 기술탈취 우려를 넘어 중소기업이 제값을 받고 기술을 거래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기도 했다.
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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