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미국 반도체 지수가 하락하면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종목이약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11일 오전 10시 1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 대비 1500원(1.80%) 내린 8만1700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도 5500원(4.23%) 내린 12만4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국내에 상장된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도 5.04% 하락했다.
앞서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0일(현지시간) 전일 대비 144.92포인트(4.66%) 급락했다. 인플레이션 우려로 인해 지수에 편입된 30개 종목 모두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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