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와 (사)한국청년회의소(한국JC)가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11일 체결했다.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헤럴드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전창협 헤럴드 대표이사와 차봉근 한국JC 중앙회장을 비롯, 양측 주요 임원들이 참석했다. 헤럴드와 한국JC는 지난 2019년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추진 사업 발굴, 대외 인지도 향상, 상호 우호 증진에 힘쓰기로 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은 지난 협력의 연장선상에 있다. 또 헤럴드 내 양대 매체인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는 한국JC의 주요 행사를 홍보하고 한국JC도 이를 대내적으로 알리는데 노력하기로 했다.
전창협 헤럴드 대표는 “지난 2019년 헤럴드와 한국JC는 협약을 맺고 긴밀히 협조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며 “이번 협약의 연장을 통해 우호관계를 돈독히 하고 보다 더 실질적인 결과물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차봉근 한국JC 중앙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다.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가 지키고 발전시켜야 할 것이 멈춰있다”며 “이럴 때 일수록 헤럴드와 협력해서 용기를 주고 희망적인 도전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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