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용인시는 용인시민을 대상으로 ‘생활감동(생활폐기물감량화동참) 프로젝트 – 쓰레기제로 마을실험실’추진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가정 내 쓰레기 배출 감량 및 효율적인 자원순환에 대한 시민 인식을 조사하기 위해 지난달 5~1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설문조사에는 1410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설문조사 결과 시민들이 생활폐기물 중 적극적으로 줄이고 싶은 품목으로는 플라스틱, PET병, 비닐류 순이었고, 적극적으로 재활용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품목 역시 동일하게 나타났다.
시민들은 ‘재활용 및 분리배출에 대한 정확하고 상세한 정보가 필요하다’고 응답했고, 알기쉬운 재활용품 분리배출방법과 분리배출된 쓰레기의 재활용 비율, 무인수거함 배출장소 위치를 적극 알려야 한다는 것에 공감했다. 이번 설문조사 참여자 중 156명이 다음달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프로젝트에 참가하기로 했다. 참가자들은 마을실험실을 운영해 생활폐기물을 줄이기 위한 방법을 스스로 모색하고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