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최측근 인사로 널리 알려진 석진강 변호사가 13일 수원 아주대요양병원에서 숙환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유족이 전했다. 향년 82세.
1956년 서울대 법대 4학년 때 고등고시 사법과(11회)에 합격한 고인은 30대 검사 시절에 처음 만난 김우중 전 회장보다 3살 어리지만 속마음까지 털어놓는 친구 사이로 지냈다. 대우그룹 고문변호사로 인연을 이어간 그는 IMF(국제통화기금) 구제금융 사태로 대우그룹이 몰락한 뒤 ‘대우 분식회계·사기대출·외화도피 사건’에 대한 대우측의 법적 논리 정립을 책임지는 등 마지막까지 김 전 회장과의 의리를 지켰다.
전두환·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이 재판을 받을 때는 전 전 대통령의 변호를 맡았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