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수원시는 외국인 주민 생활 안내서 ‘수원에 산다’ 를 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이 낯선 다문화 가족과 외국인주민이 수원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수원시 생활정보 등을 정리한 안내서를 제작·배부한다.제작 수량은 4000부다. 시청 민원실, 구·동 민원실, 수원출입국·외국인청 및 외국인 주민 관련 기관에 안내책자를 배포한다.각 기관을 방문하는 다문화가족·외국인 주민에게 책자를 배부할 예정이다.
안내책자(수원에 산다)에는 외국인 주민이 수원시 생활정보·법률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국어·영어·중국어·베트남어 등 4개 언어로 제작·발간한다. ‘수원시 소개’, ‘외국인·다문화가족 지원 안내’, ‘수원시 생활 안내’ 등 3장으로 구성됐다.
수원시를 소개하고외국인·다문화가족 지원 안내: 수원시 외국인주민 지원 사업(결혼이민자 맞춤형 취업교육·외국인주민 긴급지원 등), 수원시 외국인·다문화가족 지원기관(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 수원시 외국인주민 공동체 소개한다.
수원시 생활 안내도 담겼다. 체류 안내, 생활쓰레기(분리배출) 안내, 지방세 안내, 생활민원 서비스(휴먼콜센터 등), 사회보장제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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