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강원도가 도내 북한이탈주민들을 대상으로 역사,문화탐방을 실시한다.
새로운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우리 역사에 대한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도가 주최하고 강원남동부하나센터(소장 김효종)가 주관하며 6일부터 1박2일간 북한이탈주민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코스는 태종대, 석굴암 등 부산과 경주일원의 역사, 문화 유적지 탐방.
도는 이번 역사, 문화탐방 외에도 지난 6~7월엔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취업설명회, 힐링프로그램을 개최하여 북한이탈주민의 생활안정과 심리안정에 도움을 줬다. 10월말 현재 도내 북한이탈주민은 618명이다.
이지연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들이 도내에 잘 적응해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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