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생산현장 방문
[헤럴드경제]신동빈(사진)
롯데그룹 회장이 롯데정밀화학 인천공장과 롯데알미늄 안산1공장을 잇달아 찾아 고부가 소재에 대한 투자 확대 방침을 밝혔다.
16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신 회장은 전날 이들 공장을 방문해 "고부가 배터리 소재에 대한 투자를 더욱 확대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요소에서 신규 사업의 기회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롯데정밀화학 인천공장은 국내 유일의 식의약용 셀룰로스유도체 생산공장으로, 최근 증설을 마치고 상업생산을 앞두고 있다. 셀룰로스유도체는 식물성 펄프를 원료로 한 화학소재다.
인천공장에서는 이 소재로 식물성 의약 코팅에 쓰이는 '애니코트'와 대체육 첨가제 '애니애디'를 생산하고 있다.
롯데정밀화학은 그린 소재로 사업 영업을 확대해 연 매출을 지난해 1조2천억원에서 2030년까지 5조원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롯데알미늄 안산1공장은 지난해 9월 2차전지용 양극박 생산라인 증설 작업을 마쳤다. 롯데알미늄은 1천100억원을 투자해 헝가리에 2차전지용 양극박 생산공장을 짓고 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