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만 전 헤럴드사장이 17일 제40회 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 문인화 부문 입선작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한민국미술대전은 한국미술협회가 주최하며 매년 미술, 공예, 전통공예, 디자인, 서예, 문인화 부문에서 작가를 선정해 왔다.
이 전 사장은 ‘능소화’를 소재로 한 문인화 2개를 후보작으로 제출했다. 그는 “지난 3년간 매번 제출했다”며 “이번 미술전에 신청하기 위해 1달전부터 작품 준비를 했다. 뒤늦게 작품을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이번 대한민국 미술대전 문인화부문에는 약 1400여편의 작품이 신청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한빛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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