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5일 순방 일정 시작
한국전 등 참전 용사 안치
[헤럴드경제=워싱턴공동취재단·서울 박병국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방미 첫 일정으로 한국전 참전 전사자가 안장된 알링턴 국립묘지를 찾아 헌화했다. 전날 워싱턴 DC에 도착한 문 대통령은 이날 헌화를 시작으로 3박 5일 방미일정을 시작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께 알링턴 묘지내 무명용사의 묘(Tomb of the Unknown Soldier)를 찾아 참배했다.
문 대통령이 탄 차량이 국립묘지 매클린 게이트 통과할 때 도열한 미국 의장대의 예포 21발이 발사됐다. 차량으로 무명용사 다리 입구에 도착한 문 대통령은 도보로 무명용사의 묘 최하단으로 도보로 이동했다. 애국가, 미국 국가 순으로 군악대 국가연주가 이어졌다.
무명용사의 묘에는 1・2차 세계대전, 한국전, 베트남전 전사자들이 안치돼 있다. 무명용사의 묘 비문에는 '하나님만 아시는 무명용사들이 영예롭게 여기에 잠들다(Here Rests in Honored Glory, An American Soldier Known But to God)'는 말이 새겨져 있다.
문 대통령은 국립묘지 기념관 전시실로 이동하여 무명용사의 희생을 기리는 기념패를 기증했다.
문 대통령은 헌화 행사에 참석한 미측 인사들을 만나, 한국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싸운 미군들에 대해 경의를 표현했다.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