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5월부터 불량맨홀 일제점검을 실시, 오는 12월까지 정비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주요 점검 항목은 뚜껑의 외관상 균열·파손 여부, 표면 마모 상태, 뚜껑과 틀의 높이 차이 및 뚜껑과 주변 포장 높이 차이 등이다.
총 사업비 1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지역 내 맨홀 1000개소를 점검할 계획이며, 즉시 조치가 필요한 ‘라’등급부터 우선 정비, 총 79개소의 불량맨홀을 정비하는 것이 목표이다.
조기 정비대상인 ‘라’등급은 맨홀의 내·외부 상태가 불량해 조속한 정비가 필요한 상태로 뚜껑면과 포장면의 단차가 10㎜이상 차이가 나는 맨홀로 긴급정비가 필요한 것부터 우선해 정비한다. 이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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