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광역시교육청은 추가경정예산에 학교기본운영비 165억원을 증액 편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2021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액 3034억원 중 학교기본운영비가 차지하는 비율은 5.4%이다.

당초 2021년 본예산 편성 시 학교기본운영비를 10% 감액하면서 도성훈 교육감은 “재원 사정이 나아지면 최우선으로 학교기본운영비를 보전하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추경을 통해 감액했던 학교기본운영비를 보전하고 학교기본운영비에 포함된 특목고 운영비도 30% 증액 편성했다.

일선 학교에서는 학교기본운영비 10% 보전으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방역 및 원격수업 관련 예산 등 교육 현장의 재정수요 변화에 대응할 수 있게 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추경에 학교기본운영비 보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고 도서 지역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도서 지역 학교기본운영비 증액 검토를 지시했다”며 “학교 규모에 따라 교육 불평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oogle News Icon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