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쿠데타를 일으킨 미얀마 군부에 맞서 출범한 임시정부격인 국민통합정부(NUG)의 무장조직인 시민방위군(people's defence force)이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로이터통신은 29일(현지시간) 국민통합정부 국방부가 시민방위군의 첫 군사훈련 수료식 장면이 담긴 동영상을 배포했다고 보도했다.
동영상에는 100명의 병사들이 정글에서 하얀 별이 그려진 빨간색 깃발 뒤에서 위장복을 입고 열병식을 진행하는 장면이 담겼다.
동영상에 나오는 한 장교는 "공식적인 시민의 정부가 군대를 창설했다"면서 "시민방위군은 시민들을 보호하고 전투에서 이길 것"이라고 했다.
지난 5일 국민통합정부는 군부의 폭력과 공격으로부터 지지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시민방위군을 창설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미얀마 군부는 국민통합정부를 반역 단체라고 주장하면서 시민방위군을 테러단체로 규정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