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이 전광판 앞을 지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3.20포인트(0.10%) 오른 3,207.12에 출발했고, 코스닥은 0.47포인트(0.05%) 오른 982.25에 출발했다. 연합뉴스
1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이 전광판 앞을 지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3.20포인트(0.10%) 오른 3,207.12에 출발했고, 코스닥은 0.47포인트(0.05%) 오른 982.25에 출발했다. 연합뉴스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코스피가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1일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17.95포인트(0.56%) 오른 3221.87로 장을 마쳤다.

기관은 유가증권시장에서 6531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견인했다. 반면 개인은 6137억원, 외국인은 365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엔 삼성전자(0.12%), SK하이닉스(1.18%), NAVER(1.24%), 삼성전자우(0.14%), LG화학(0.73%), 카카오(3.25%) 등 다수의 종목이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81포인트(0.29%) 상승한 984.59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선 개인이 982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69억원, 715억원을 순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