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이담 기자] 최근 부진했던 씨앤투스성진의 주가가 반등에 성공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씨앤투스성진은 오후 1시56분 기준 전일보다 750원(3.77%) 오른 2만650원에 거래 중이다.
씨앤투스는 마스크와 마스크 필터를 제조하는 업체로 최근 마스크 수요가 최고점에 다달했다는 우려가 겹치며 하락세를 보였다. 하지만 다시 성장성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지며 투자자들이 모이고 있다.
김장열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마스크 자체의 유용성이 앞으로도 지속되는데다 씨앤투스성진이 기존 필터 외에도 수처리필터, 차량용필터 등 확장 전략을 펼치고 있다"면서 "이들 사업부의 성장에 따라 주가 매력도가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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