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재난과 위기상황 발생에도 국·부서별 핵심 기능 유지와 대체시설·장비 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양천구 기능연속성계획’을 수립했다고 8일 밝혔다.

이 계획은 재난 발생 시 핵심 기능의 피해 최소화와 신속한 복구 대책, 부서별 핵심 기능 식별, 소요자원 분석, 연속성을 위한 절차 마련, 비상 조직체계 구성 및 직원 업무부여, 실효성 있는 계획을 위한 주기적인 교육·훈련 및 개선 대책 등으로 이뤄져 있다. 태풍·호우·지진 등 자연재해 뿐 아니라 감염병과 사이버 테러 등 사회적 재난 유형을 상정했다.

재난대비 사전 계획으로서 지난 2월 수립 계획을 거쳐 1차 토론회, 국별분과위원회, 태스크포스 심의회 등을 거쳐 지난달 20일 최종안을 확정했다. 한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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