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용인시 처인구는 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주요 현안 논의를 위해 지역 시·도의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상수 용인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지역구 시의원 6명과 지석환·엄교섭 도의원, 이정석 처인구청장과 구 간부공무원 12명 등 20명이 참석했다.
구는 이날 어린이 보호구역 보행로 개선, 장마철 대비 상습 침수구역 개선, 역삼동 분동 추진계획 등 하반기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코로나19 방역 및 예방접종 업무 지원 등의 현안을 논의했다.
내년도 사업과 관련해 특별조정교부금 등의 예산 확보와 관련해 지역 의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김 부의장은 “구 발전을 위해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소통 행정을 펼쳐달라”고 했다.
이 구청장은 “항상 지역 현안에 관심을 갖고 많은 도움을 주시는 의원들께 감사한다”며 “적극적이고 발 빠른 행정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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