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비즈니스 역량 강화
비은행 사업영역 확대
글로벌 채널과 시너지 극대화
김정태 “수익기반 다변화와 국부 증대”
[헤럴드경제=이승환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1일 싱가포르통화청(MAS, Monetary Authority of Singapore)으로부터 자산운용사(RFMC, Registered Fund Management Company) 설립 예비인가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싱가포르 자산운용사 설립 예비인가 취득은 하나금융그룹이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 강화와 비은행 사업영역 확대 노력의 일환이다.
하나금융은 싱가포르 자산운용 시장 진출로, 아시아 핵심 시장 확보와 추후 글로벌 비즈니스 주요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 이를 통해 그룹의 수익기반 강화 및 다변화에 나설 전망이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신설 예정인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자산운용사와 아시아 지역 내 기존 그룹 채널과의 협업을 통한 글로벌 시너지 극대화로 수익기반 다변화와 국부 증대는 물론, 유사 선진시장으로의 원활한 진출을 위한 교두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24개국에서 214개의 글로벌 채널을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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