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광주)=황성철 기자] 광주·전남의 일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명 발생했다.
24일 광주시(시장 이용섭)에 따르면 전날 1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2천897명이 됐다.
이 확진자는 감염 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광주 2천893번의 접촉자로 파악됐다.
전남에서는 전날 6명(전남 1천603∼1천608번)이 추가로 확진됐다.
이 중 3명은 각각 인도네시아, 키르기스스탄에서 입국해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2명은 가족 모임을 통해 부산 확진자와 접촉했고 1명은 기존 확진자의 직장 동료로 조사됐다.
방역 당국은 정확한 감염 경로와 동선을 조사하고 있다.
hw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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