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고(故) 이건희 삼성 회장의 ‘이건희 미술관’ 부지 윤곽이 내달 초 드러난다.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1일 고 이건희 삼성 회장의 유족이 기증한 문화재·미술품을 전시할 ‘이건희 미술관’ 부지와 관련해 “7월 초 정도에 방향성에 대해서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황 장관은 이날 국회 문체위 전체회의에서 “현재 부지를 확정한 상태가 아니다”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황 장관은 미술관 부지로 서울 종로구 송현동을 검토하는 것 아니냐는 국민의힘 최형두 의원의 질문에는 “그렇게 따지면 (후보 부지가) 현재 30여 곳이 넘는다”고 답했다.
황 장관이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수도권의 접근성’을 강조한 것을 두고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이 ‘수도권에 입지시키겠다는 것이냐’고 질문하자 황 장관은 “(수도권 입지) 그런 말을 표현한 적은 없다. 전문가들과 논의해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