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내 기준금리 인상이 가시화됨에 따라 단기금리가 빠르게 치솟고 있다.
21일 오전 채권시장에서 국고채 2년물 금리는 1.201%를 기록, 2020년 2월 이후 처음으로 1.2%를 넘어섰다. 국고채 3년물은 1.341%로 2020년 1월 이후 최고치다.
일찌감치 금리 인상 기대를 반영하기 시작한 통화안정증권(1년) 금리는 지난 18일 0.902%로 작년 4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갔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오는 24일 물가안정목표 운영상황점검 설명회에서 다시 한번 금리 인상에 대한 입장과 일정에 대한 언급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서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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